공유의 비극, 어수봉 매경 3/7 어수봉 기술교육대 교수 공유의 비극 과 비 정규직 입법 quote ----- 시장참여자들의 자율조정이 실패하는 경우, 정부 시장개입필요. Tragedy of Commune 영국산업혁명기 모직사업활황은 목양업 급흥을 초래. 무분별한 목양-초지황폐화-작물흉년-감자기근 으로 결과. encloser movement발생-자기 초지는 자.. 雜讀 2006.10.24
None of your concern 정관에 포함할 것 [황금낙하산] Golden Parachute [초다수 투표제] Super majority 이사교체요건 강화 상법상 출석주 과반 발행주 25%이상이나 엄격한 다수결로 규정변경 [이사시차임기제] 임기내 이사변경은 주총특별결의 사항이므로 동시 만기방지 [역공개매수] 10%이상 보유-상대의 의결권 무력화 [외국인투자.. 雜讀 2006.10.24
Virtues, Alcoholic Leading your mind to the places where you'd buried something unforgettables far far ago. You begin to open the inner eyes noticing only all the pretty aspects of the other gender. Deep inside totally naked lying peacefully. 雜讀 2006.10.24
Che faro senza Euridice 체 파로 센자 에우리디체.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살아가나 Gluck, No, 9. Orfeo ed Euridice, Che faro senza Euridice 슈바르츠코프 의 목소리인가 보다. 시디를 사고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길에 듣는다 제목만큼 사색적이고 제목보다는 생동적이다 무작정 물 흐르듯 한다. 雜讀 2006.10.24
말줄임표의 속말 CBS의 저녁 스케치를 듣는다 세음보다 이쪽이 훨씬 마음이 편해서다. '말줄임표의 속말'이라는 표현을 얼마전에 알았다 이청준의 제목. 그이는 수많은 말줄임표를 쓰면서 그 기호뒤에 말못한 수많은 사연이 있음을 진작에 알다. '속말'이다. 인생을 진득하게 관조할 줄 아는 자는 이렇게 다르다. 단순히.. 雜讀 2006.10.24
Kaohsiung. 대만 남단 港都 카오슝 방문 남국의 항구는 무덥다 니시보리, 오오꾸보, 중국인 우氏를 만나 윙안 꿍위예취 방문 서울 부산가는 비행기보다 작은 제트기로 세시간 이상 비행. 상공에서 내다본 묘지의 군집이 인상에 남는다. 사체의 부패를 언뜻.. 일을 마치고 남는 시간에 시내의 역사박물관을 들리다... 雜讀 2006.10.24
바르톨리 체칠리아 바르톨리 마리아 칼라스 이후 최고의 디바라고 한다. 신문속의 찬사는 솜털의 무게와 별 다르지않지만. " 그녀와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삼을만한 ..." 이라니.. 베에토벤 " 가장 잔인한 순간" 슈베르트 " 양치기 소녀" 벨리니 "그녀를 행복하게 해 줄수만 있다면" 촌놈이 메리어.. 雜讀 2006.10.24
국경의 남쪽. 시마모토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침엔 뒷산을 산책하고 오후엔 아이들과 '국경의남쪽'을 보았다 여자쪽 배우의 인상이 깊게 남았다 환상이고 비 실제적이나 흔적은 남아있다. 이상한 일이다. 역시.. '일체유심조'인가.. 종일 비가 왔고 거실에 앉아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장츠이의 연인을 보다. 뒷산 산책. 아름다운 산이다. 060505 雜讀 2006.10.24
Anna Maxwell Martin, Bleak House, Charles Dickens 이름은 '안나 맥스웰 마틴'이다. 'Esther Sommerson' , Bleak House의 주인공. 1,000페이지에 이르는 펭귄 클래식을 읽어나가다 지난 2월에 EBS에서 방영한 BBC의 연작을 생각했다. 雜讀 2006.10.24
The Terror. Oct 11, 2006 You committed something horrible mistake. Crossing to the new ground opposite, you surely be ready to give up all you have built up to date. What would happen in.... next two weeks? 雜讀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