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신경과 의사 김종성 우리 인간의 모든 활동은 뇌의 활동이라는 단순무식한 진리에서 시작한 한 정신 신경과 의사의 뇌 여행기.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접촉하거나 할 때 우리 눈을 통하여 보이는 인상은 시신경을 통하여 뇌에 각인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본다는 행위는 뇌와 뇌의 상호 인식행위가 된다 그의 외관.. 雜讀 2006.07.09
라오스의 미국인 Another quiet American. 방콕공항에서 얻어 걸린 대박이다. 하바드대학의 졸업반이던 '브랫 다킨'은 라오스 관광성의 컨설턴트라는 봉사겸 일자리인 자리를 얻어 태국을 건너 사방이 육지로만 둘러쌓인 신비의 나라, 라오스에 들어간다. 아직은 사회주의 공화국이고 무뚝뚝한 육군의 장군들이 통치하는 은.. 雜讀 2006.06.29
蘇童(쑤퉁)의 힘. 중국현대작가 운이 좋게도 제대로 된 중국 현대 소설을 읽었고 제대로 된 듯한 작가를 알게되다. 1963년 생, 蘇童.. "이제 막 깨어난 아이"란 필명인가 보다. 한 권은 중단편소설집 "이혼지침서"(한글 번역판) 또 다른 한권은 "쌀"(Rice로 영역된 것) 한역된 이혼지침서나 영역된 Rice나 그 문장의 유려함에 찬사를 아낄 수 .. 雜讀 2006.06.29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알다시피 러셀은 그런 사람이다. 카톨릭이든 프로테스탄트건 전통,신앙,교리라는 미명하에 자유롭고 합리적인 다양한 시선을 사갈시하는 자들을 그에 못지 않게 사갈시하는. 그의 질문은 단순하다. 당신에게 전지전능의 힘과 수백만년의 세월을 주었다면 당신이라면 과연 이세상을 이정도로 밖에 만.. 雜讀 2006.05.08
괴짜 경제학, 경제학 산책 책읽기, 그리고 얻게된 무형의 앎, 단순한 그것이든 아니면 희귀하게나마 가슴과 뇌수를 관통하는 지혜, 성찰, 통찰이 쉬이 착근되지 못하는 것을 깨닫는 것은 큰 슬픔이다. 노화의 한 징후. 엷어지는 머리 한켠에 자리잡은 싸래기눈같은 새치처럼 노화는 내 눈으로는 뵈지 않고 어느 순간 거울에 비쳐.. 카테고리 없음 2006.04.10
은유로서의 질병, 수잔 손탁 은유로서의 질병 Illness as Metaphor Susan Sontag. 1977, 1978 책이 소개하는 저자; 1933년 생 수전 손탁. 에세이스트, 소설가, 예술평론가. 대중문화의 퍼스트 레이디, 새로운 감수성의 자제, 뉴욕지성계의 여왕 예술에 온 정신이 팔린 심미주의자, 열렬한 실천가 미국펜클럽 회장당시(1988년) 방한, 구속문인 석방..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선택의 심리학 선택의 심리학 The Paradox of Choice, Barry Schwarts 2004 ‘선택하고 반드시 후회하는 자들의 심리 탐구‘란 부제를 달고 있다. 그다지 인상깊은 책은 아니다. 쓰레기다. 읽은 지 꽤 되지만 내용이 전혀 각인되지 않고 있다. 나중에 다시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낭비를 없애기 위해 잠시 내용을 적어둔다. 이 책.. 카테고리 없음 2006.04.08
검은 꽃, 김영하 오빠가 돌아왔다등등 최근 자주 집게 되는 작가 김영하의 2003년작이다. 비교적 그는 독자를 실패하지 않기에 그는 나의 시간에 대한 점유율을 자꾸 높여만간다. 제목과 내용은 그다지 일치하는 이미지의 상관을 가지지는 않고 있다 1905년쯤에 제물포에서 멕시코 에니켕 농장으로 이민간 수백명의 조.. 카테고리 없음 2006.04.04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복거일 2005년1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주창하는 논지는 피할 수 없이 ’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필요로 한다. 다 아는 듯 하지만 사실은 반드시 다 아는 것만은 아닌 것이 이념체제이다. 물이나 공기처럼 그 아니면 살 수 없는 체제속에 살면서 자신의 .. 雜讀 2006.03.27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토머스 L 프리드만. 2000년에 개정 출판된 유명한 책을 이제야 읽다. 사실 “세계화”문제는 한국인들에게는 김영상 정부이래의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현재의 세계를 이해할 때 가장 근사하게 썰을 풀어갈 수 있는 논리임에 틀림없다. 렉서스는 누구나 아다시피 강남의 귀부인께서.. 雜讀 2006.03.25